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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프롭테크

완전 다른 Claude와 GPT의 환상 조합

- claude. T 성향이 강한 교수님
클로드는 지식도 많고 경험도 많아서 오늘도 변함없이 서울시 유동인구 분석을 꼼꼼하게 구현해줬다.
하지만 opus5를 사용했음에도 수요자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 냉정한 디자인이 무척 아쉬웠다. 
이번 유동인구 분석에서 제일 중요한 지도가 너무 작아서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로드 유동인구 분석 화면

 

- GPT. F 성향이 묻어나오는 실무 전문가
최근 지피티는 똑똑해졌다. 원래 탁월했던 F 성향의 감성과 공감능력이 '5.5 pro'와 결합하면서 성과물의 완성도와 균형을 향상시켰다.

사용자가 무엇을 보길 원하는지 잘 파악했고 이를 토대로 UI와 UX를 개선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든다. 

지피티 유동인구 분석 화면

 

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 

클로드는 지식이 참 많다. 특히 여러 분야의 검증된 지적 재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기본 설계 능력이 뛰어나다.
이 초안에서 부족한 사용자 관점을 지피티가 분석하여 디자인을 보완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토큰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설계를 업그레이드하여 텍스트로 정리해주세요"라고 지피티에게 주문하면 적은 토큰으로도 큰 성과를 낸다. 
정리된 설계안을 다시 클로드에게 "지피티 업그레이드 설계안을 검토하고 필요한 부분을 반영"해달라고 공유하면, 
서비스 공급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만한 '작품'이 완성된다.